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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햇살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 신품종(복분자) 재배단지 운영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 기대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10/30 [13:00]
 

전남 광양시는 광양햇살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는 지난 28일 봉강면 비봉복지관에서 박광기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 30여 명은 조합명칭, 조합정관, 임원선출, 설립취지문 채택,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에 관한 사항을 의결했다.

광양햇살 사회적협동조합은 연말까지 산림청에 설립인가를 승인받아 신품종(복분자) 재배단지를 공익성, 지역성, 비영리성의 원칙으로 운영하며, 공동 생산·가공·유통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박광기 이사장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우리 삶의 터전인 숲을 민주적으로 활용하고, 토종 임산물 생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촌지역이 직면한 공동체 위기를 극복하고자 광양햇살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게 됐다,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조합원의 사회적·경제적 이익에 힘쓰고 산림청과 광양시와의 소통의 거버넌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태옥 산림소득과장은 설립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과 조합원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 고부가가치 산림자원인 신품종(복분자)을 대량 생산하고 보급해 농·산촌 소득증대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햇살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게 될 신품종(복분자) 재배단지는 지난해 광양시가 산림청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돼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주관으로 산림청 소유임야 5ha에 국비 25억 원을 들여 21년까지 관리사, 작업동, 저장고, 재배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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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30 [13:00]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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