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국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형배 의원, ‘카드사, 재난지원금 수수료 수익 1,967억원’
- 카드 통한 재난지원금 이용액 14조9천8백91억원..고통분담 차원에서 수수료 수익, 사회 환원 필요
 
양동순 기자 기사입력  2020/10/30 [13:27]

 

 

카드사들의 재난지원금 수수료 수익이 1,96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차 재난재난지원금 지급때 사용된 카드 사용으로 카드사들이 거둔 수수료 수익이 1,96748백만원이었다.

 

금년 1월부터 8월까지 카드를 통한 재난지원금 이용액은 149891억원이었다, 카드종류별로는 신용카드가 74255억원, 체크카드가 34165억원, 선불카드가 41470억원이 이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사별 수수료 수익은 농협은행이 4627천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가 473천만원과 2471천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삼성카드와 우리카드, 현대카드 등도 1백억원 이상의 수수료 수익이 발생했다.

 

카드사들은 수수료 수익이외에 세대주외 세대원 수 등 각종 정보도 획득하는 부가적 이익도 얻었다.

 

 

민형배 의원은 카드사들이 수수료수익은 물론 영업에 보탬이 될 정보를 획득했지만, 영업비용 등 큰 지출요인은 없을 것이라며, “재난지원금의 지급 목적에 걸맞는 고통분담 차원에서 카드사들이 수익을 사회에 환원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20/10/30 [13:27]  최종편집: ⓒ e조은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