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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청, 전 직원 뿌린 사랑의 씨앗 가을걷이 나서
-광양소방서 위로방문 성금 전달 등 사랑 나눔 실천
 
양동순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09:53]

 

 

광양교육지원청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와 풍·수해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광양소방서를 방문해 본격적으로 지역이웃 챙기기에 나섰다.

 

조정자 광양교육장과 직원들은 지난 21일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방문시간과 참여인원을 안배하여 광양 5일 시장을 찾아 청과류,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훈훈한 을 선사했다.

 

이어 오후에는 광양소방서를 방문, 지역의 재난예방 및 복구, 인명구조 등 안전현장 최일선에서 상시 기동체제로 24시간 애쓰고 있는 소방관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성금 100만원)을 전했다.

 

이번에는 교육청과 이웃한 교촌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생활이 어려운 동네어르신에게 성금을 전달하여 희망과 사랑 나눔의 가을걷이를 실시 할 예정이다.

 

조정자 광양교육장은 명절도 없이 지역과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히 챙기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양교육청에서는 2012년부터 전 직원의 자율참여로 매월급여에서 모은 성금 사랑의 작은 씨앗으로 연중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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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4 [09:53]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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