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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비상구 신고포상제 홍보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02/27 [22:39]

 

 

전남 순천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생명의 문인 비상구를 폐쇄하고 물건을 쌓아 두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비상구란 화재나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밖으로 대피할 수 있는 출입구를 말한다. 긴급상황 시에는 우리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다. 제천화재를 생각해보면,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놓거나 폐쇄 하는 등 화재 발생 시 피난에 장애가 되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비상구 불법행위로 인해 다수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 소방서에서는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를 운영중이며, 신고 대상이 되는 소방대상물은 다중이용업소, 위락, 판매시설과 영업시설 중 전문점 할인점·백화점·문화집회시설 중 공연장·숙박시설 등이다.

 

불법 행위로는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을 폐쇄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방화문에 고임장치 등)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 구획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의 용도에 장애를 두거나 소방 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파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을 변경하는 행위 등이다.

 

신고는 관할소방서 방문, 우편, 팩스, 인터넷 등으로 할 수 있으며 위법여부 현장 확인은 3일이내 조사하여 심의를 통해 위법으로 확인되면 신고자에게 최초 15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구천회 순천소방서장은 비상구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로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겠다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하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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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7 [22:39]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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